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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광명성 4호 발사를 승인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북한은 조선중앙TV를 통해 이날 오전 발사한 미사일이 지구관측을 위한 광명성 4호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선중앙TV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해 직접 사인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친필로 쓴 듯한 '당 중앙은 위성발사를 승인합니다'라는 글이 담겼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 주민의 삶은 등한시하고 체제 유지를 위한 극단적인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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