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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 사진=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아이슬란드의 하얀 눈을 만끽했다.
5일 오후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 강하늘, 조정석, 정우는 정상훈이 먼저 귀국한 후 3인3색 자유여행을 즐겼다.
아이슬란드 눈 구경에 나선 강하늘은 도시를 누비며 절경에 감탄했다. 또 "나는 눈꽃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 본다"며 나뭇가지를 흔들어 일부러 눈 폭탄을 맞았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강하늘은 갑자기 눈 쌓인 바닥에 누워 양 팔과 다리를 휘젓기도 했다. 바닥에는 자신의 이름까지 새기며 "오늘 할 거 다 했다"고 즐거워했다.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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