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인덕원역 ‘아우룸 팰리스’ 시공

(주)거성종합건설

1-2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다 경제 불황이 겹쳐지면서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다. 이런 때에 미래지향적 건축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주)거성종합건설(대표 김명지, www.아우룸팰리스.com)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자리한 이 업체는 최고의 시공 퀄리티를 자랑하는 주택 시공 전문 회사다. 26년간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구축하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건축물을 선보이며 명성을 쌓은 이 업체는 그 저력을 토대로 총 102가구의 프리미엄급 주거용 오피스텔 ‘아우룸팰리스’를 건축하고 있다.

(주)거성종합건설 김명지 대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택지지구 동편마을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아우룸팰리스’는 도심 속의 전원 오피스텔을 표방하는 신개념의 건축물이다. 전용 면적 21.24-64.57㎡에 복층 구조의 1룸, 1.5룸, 2룸, 3룸을 갖췄고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과천지식정보타운’, ‘안양R&D벤처밸리’가 가깝고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역세권에 인접해 미래 투자 가치가 높을 뿐더러 관악산의 자연 혜택과 안양·과천·의왕시의 교통·문화·편의시설 인프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다. 이외에 다락과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고 자주식 주차장과 에어컨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계약금의 10%만 납부하면 중도금의 4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김명지 대표는 “최상의 주거 환경을 선사하는 ‘아우룸팰리스’는 이달 중순 분양에 돌입했고 6월 입주 예정인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90%를 분양 완료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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