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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인육 사건’ 또 발생

헤럴드경제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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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다른 한 남성의 팔뚝을 물어 뜯어 먹었다고 전했다.

팔뚝을 뜯어 먹은 남성은 찰스 베이커(26)로 그는 20일 알 수 없는 약물에 취한 채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집에 찾아갔다.

찰스 베이커(26)는 20일 알 수 없는 약물에 취한 채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집에 방문했다. 베이커는 여자친구 집에 남자가 있는 것을 보자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다. 베이커는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다 그 남성의 팔뚝을 물어 뜯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즉각 베이커를 전기총으로 제압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경찰은 “베이커를 체포하기 위해 전기총을 두 번이나 쐈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정신병원으로 이송된 후 즉각 구속됐다. 당시 집에 있던 아이들이 현장을 목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는 끔찍한 인육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달 초 마이애미에서 마약에 취한 남성이 노숙자 얼굴을 뜯은 사건이 있었고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는 ‘뱀파이어 송곳니’를 가진 남성이 이유없이 노숙자를 공격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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