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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호부부 김종윤·박은진, "임신 22주됐다" 고백

마이데일리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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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SBS '짝' 돌싱특집을 통해 만나 '짝' 출신 중 1호 부부가 된 김종윤, 박은진 커플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임신 22주가 됐다. 혼인신고 한지는 4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태명은 '뽀스리'라고 밝히며 "센 발음이 좋다고 해 그렇게 지었다. 여자 4호의 뽀와 남자 3호의 쓰리를 합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종윤, 박은진 부부는 "신혼여행을 발리로 갔다. 당시 임신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이나믹한 경험을 하고 싶어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쿠버 다이빙을 도전했다"고 말했다. 박은진 씨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수심 10M 정도에서 복부에 통증을 느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당시를 돌이킨 김종윤 씨는 "아찔했다"고 말했다.

[김종윤(왼)과 박은진 부부. 사진 = SBS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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