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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이집트가 중동에서 야동 많이 보는 나라 1위”

헤럴드경제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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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의 이집트 대표 새미가 이집트가 야동 많이 보는 나라 1위라고 밝혀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청춘들의 빚에 대해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을 펼쳤다.

사진: 비정상회담

사진: 비정상회담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 새미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회적 문제가 생겼는데, 이집트가 중동에서 야동 많이 보는 나라 1위다"고 밝혔다.

새미는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서 정상적인 연애와 결혼을 못하니, 그런 식으로 성적인 요구를 푼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뒤 "비정상회담, 이집트 야동 1위네" "비정상회담 황재근 웃기다" "비정상회담 황재근 폭소"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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