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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야, 신메뉴 쭈치(쭈꾸미치킨)와 사이드 메뉴 2종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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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 마늘치킨, 고추치킨, 허니꿀치킨 등 기존 오리지널 치킨의 단조로움을 벗어난 치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다기야’가 주꾸미를 이용한 치킨요리를 출시해, 색다른 비주얼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다기야가 새롭게 내놓은 신메뉴 ‘쭈치(쭈꾸미 치킨)’는 담백한 오리지널 순살 치킨에 주꾸미와 각종 채소들을 매콤한 특제소스와 함께 볶아냈다. 때문에 주꾸미의 쫄깃함과 순살의 부드러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달콤한 갈릭디핑소스를 무료로 제공해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로운 메인 메뉴인 쭈꾸미 치킨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줄 사이드 메뉴인 ‘갈릭치즈 파라타’와 ‘날치알밥’도 함께 런칭했다.



첫 번째 사이드메뉴인 ‘갈릭치즈 파라타’는 얇은 페스추리 도우에 치즈와 갈릭디핑소스, 마늘 슬라이스를 넣어 만든 요리로, 피자와 유사하다. 피자보다 간단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 쭈꾸미 치킨에 곁들이면 느끼하지도 맵지도 않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두 번째 사이드메뉴인 ‘날치알밥’은 영양뿐만 아니라 먹는 재미까지 살린 요리로, 따뜻한 밥 위에 영양만점 후리가케, 톡톡 터지는 날치알,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을 버무려 먹는다. 매운 맛에 약하거나 ‘치밥’을 좋아한다면 쭈꾸미 치킨과 ‘날치알밥’을 비벼먹으면 된다.



다기야 김현 대표는 “본사에서 오랜기간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신메뉴에 거는 기대가 크다. 새로운 치킨요리를 시도하면서 건강과 맛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기야는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산 냉장육을 상황버섯과 각종 한약재로 숙성(특허출원번호 제 10-2010-0112728)하여 오븐에 구운 치킨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카페형 매장인 다이닝바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 위주로 운영되는 홈파티, 2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전국 매장 수는 70여개로 창업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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