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복면가왕' 준케이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준케이의 독특한 외국어학습 과정이 재조명 되고 있다
2PM 준케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익혔다고 말했다.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준케이의 독특한 외국어학습 과정이 재조명 되고 있다
2PM 준케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익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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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
앞서 2PM 멤버들은 각각의 외국어 실력을 고백했다. 닉쿤은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고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를 한다"고 말했으며 택연은 "영어를 한다"고 했다.
준케이는 "나도 영어를 하긴 하는데 외국에 나가 익힌 것은 아니다"며 "내가 20살 때 내 주변의 친구들이 전부 영어로 이야기 하더라. 나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영어로 응수하게 됐다. 또 연습생 생활 때도 같이 있던 사람이 영어하는 사람 이라 영어를 한번 더 익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컬투가 "준케이가 영어를 익히라고 (하늘이)만들어준 환경같다"고 감탄하자 준케이는 "슬랭 위주로 배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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