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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장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한 닥스 가방. [사진 닥스] |
생각지도 못한 선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기쁜 일이다. 소중하게 마련한 선물에 받는 이를 생각하고 배려한 마음까지 배어 있다면 감동은 더 커진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그동안의 감사함과 정을 전할 분이 많이 생각나는 시기다. 인생의 선배, 가르침을 준 은사,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인 아버지·남편·아들·딸이다. 남자에게 주는 품위 있는 선물은 사랑과 고마움의 표시는 물론 올해도 활기차게 시작하라는 힘찬 응원이 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닥스 액세서리는 가방과 지갑 등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된 남성용 액세서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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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의 남성에게 모두 어울릴 만한 닥스 남성용 지갑 |
한편 프리미엄 매거진 J LOOK과 LF의 닥스 액세서리는 2016년을 시작하며 국립발레단 단장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장에서 만난 강수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하고, 국립 발레단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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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갈색·검정 벨트. |
또 설을 앞두고 좋은 선물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받는 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이 감동을 준다. 나는 운이 좋게도 남편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작은 선물을 자주 해주는 것이 내가 매일 행복한 이유”라고 말했다. 또 “그런 선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큰 감동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의 02-772-3193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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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장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한 닥스 가방. [사진 닥스]](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6/01/28/86976e6fb4d64703860b9b281d8ce6f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