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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논란 임경신,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연기한 중국 배우

헤럴드경제 양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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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임경신

중국배우 임경신이 쯔위 논란과 관련된 글을 남겨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로 알려졌다.

임경신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하는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경신 SNS

임경신 SNS


이후 임경신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드라마를 좋아하기를 바랍니다. 12월에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만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경신과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임경신은 중국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아와의 촬영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윤아는 매우 뛰어나다. 성격도 좋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한 바 있다.


임경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쯔위의 사과 영상을 올리며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라는 말을 덧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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