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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한 발도르프 교육을 실천하는 분당 영어유치원 ‘PIA SCHOOL’화제

헤럴드경제 김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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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김덕호 기자]날이 갈수록 영어 교육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새학기를 한달 반 정도 남겨놓고 보육지원금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분당과 판교 지역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어 유치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PIA SCHOOL’이 그 주인공이다.

‘PIA SCHOOL’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학원이 아닌 전원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도록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 서판교 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 분당 영어유치원, 판교 영어유치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어유치원 ‘PIA SCHOOL’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일 발도르프를 영어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해외에서 발도르프 교육을 전공한 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교사들이 교육 중에 있다.


이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영어 암기가 아닌 목공이나 펠트, 직조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언어를 습득으로 뇌 발달, 창의적 사고 개발에도 효과적이다. 때문에 영어교육을 원하는 분당, 수지, 판교 지역 학부모들에게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는 중이다.

또한 ‘PIA SCHOOL’은 전문적인 방과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 바이올린, 발레 등을 비롯해 태권도, 한글, 중국어, 수학, 가베 등 매우 다양한 학습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소의 이동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있다.

‘PIA SCHOOL’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들이 걱정 하는 경우가 많은데 PIA는 교육과 안전, 먹거리 모든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PIA SCHOOL’은 2016년 새학기부터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매주 숲 체험 교실을 추가해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자연의 성장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며,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 채소를 이용해 성장에 필요한 건강한 조리법으로 자발적인 단체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2015년도 제9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심하고 대자연 속에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분당 영어유치원, 수지 영어유치원 ‘PIA SCHOOL’은 홈페이지(http://www.thepia.co.kr)에서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107-1번지에 위치해 있다.


ejrgh7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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