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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일의 아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100일의 아내' 출연 검토 중인 배우 겸 가수 유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사진들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이 외모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세 장의 사진이 모아져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유이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지금과는 비슷한 듯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MBC는 '내 딸, 금사월' 후속작으로 '100일의 아내'를 고려하고 있다면서 출연 배우 물망에는 이서진과 유이를 언급했다.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 측 또한 "유이가 '100일의 아내' 측과 출연을 놓고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면서, "'100일의 아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첫 촬영과 관련한 정보는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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