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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잡은 황새…포항, '서울 징크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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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99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황선홍 포항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의 지략 대결에서 '황새' 황선홍 감독이 웃었습니다.

수원은 제주와 비기며 올 시즌 처음으로 안방에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K리그 16라운드 소식, 전광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를 앞세워 포항 골문을 매섭게 두드렸습니다.


포항은 노병준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장군·멍군을 주고받던 두 팀의 승부는 후반 13분 갈렸습니다.

포항 황진성의 코너킥을 김대호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골로 마무리했습니다.


2010년부터 서울과 다섯 차례 만나 1무4패로 고개 숙였던 포항은 1대 0 승리로 모처럼 웃었습니다.

선두 서울이 진 틈을 타 정상 탈환을 노렸던 수원은 제주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전반 24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습니다.


올 시즌 홈 9경기 만에 안방 전승 행진이 멈춘 수원은 3위로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후반 36분 신영준의 프리킥 결승골로 대전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대전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무패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 경기에서 에닝요와 이동국의 연속 골로 5-1로 승리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경남은 울산을 3대 2로 제압했습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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