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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문숙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땅을 느끼는 자세”

헤럴드경제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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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분이우울할때요가

사진:기분이우울할때요가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지난해 7월,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요가 자세가 소개되었다.

문숙은 이날 두 손을 만세를 했다가 바닥을 짚고, 다시 올라와 뒤로 몸을 당겨주는 요가 자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숙은 왼팔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눕히고, 다시 오른팔을 올리고 왼쪽으로 눕히는 자세를 소개하면서 심신을 안정시켜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명상법으로 “복잡한 생각을 내려두고 땅을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 손을 맞잡고 서서 한쪽 다리를 굽혀 지탱하는 ‘나무자세’를 소개했고, 이 자세를 통해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 보라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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