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보니하니, 또다시 일베논란…故노무현 대통령 목소리 합성

헤럴드경제 강수정
원문보기
[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보니하니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한 사용자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행운의 여보세요’ 코너에 노 전 대통령 생전 음성을 교묘하게 짜깁기한 2분 분량의 영상이 인터넷상을 떠돌고 있다.

지난 7일 일베에 '보니하니 '행운의 여보세요'에 연결된 노무현.avi'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영상캡쳐

사진:유튜브 영상캡쳐


마치 노 전 대통령과 전화 연결이 돼 '보니하니'의 MC 이수민(15) 양, 신동우(18) 군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제작했다.

노 전 대통령의 여러 음성을 이어 붙여 만든 이 음성은 "여보쇼. 나는 대한민국의 겁없는 MC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노무현입니다", "하니,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지", "하니, 결혼 일찍 하는 제도 동의하지" "이제 하니 며느리 내가 지킨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영상에는 '경남 봉하초 5학년 노무현'이라는 자막을 제작해 삽입했다. 영상 말미에는 "일베는 '보니하니'를 응원합니다"라는 글도 써놨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4. 4한일 관계 발전
    한일 관계 발전
  5. 5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