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한밤'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승리와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그룹 빅뱅 승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클라라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배우 클라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승리와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그룹 빅뱅 승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클라라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 |
['한밤' 클라라.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처] |
당시 승리는 "클라라 씨와 친한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클라라 씨와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 지인한테 클라라 씨 번호를 받은 후 괜찮으면 지인과 같이 식사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고 답장이 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클라라는 뒤늦게 식사를 제안했고, 승리는 "바쁘다"고 거절해 폭소케 했다.
한편 클라라는 6일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전속 계약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였던 전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을 면회하러 가 서로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밤' 클라라.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6/01/07/5a1f505930694301a6fc7ddd30ca94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