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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백지영백댄서 이원미 “장수원, 팔뻗기만 석달 가르쳐”

아시아투데이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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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백지영 백댄서가 음치로 출연했다.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백지영 백댄서가 음치로 출연했다.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은희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백지영 백댄서가 음치로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는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신혜성이 음치로 지목한 ‘백지영이 강추한 댄서 백선생’은 실제로 음치였다.

‘백지영이 강추한 댄서 백선생’은 “마흔두 살 댄서 이원미”라며 “백지영 1집부터 춤을 가르쳤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원미 씨는 “장수원도 가르친 적이 있는데 팔뻗기만 석 달했다”라고 폭로했지만 장수원은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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