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허경환 오나미
허경환 오나미가 '님과 함께2'에 합류한 가운데, 허경환과 박지선과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지난해 트위터를 통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내용과 함께 박지선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허경환 오나미가 '님과 함께2'에 합류한 가운데, 허경환과 박지선과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지난해 트위터를 통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내용과 함께 박지선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 |
허경환sns/ JTBC |
공개한 메시지에서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보냈다. 이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무뚝뚝하게 답했다.
이에 박지선은 "설 연휴 우리집 인사와. 밥 해줄게"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허경환은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개그맨 허경환과 오나미가 커플로 합류할 것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들을 섭외한 이유로 “이제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커플이 한 사람이 진짜로 상대방을 짝사랑하는 건데 오나미가 실제로 허경환을 좋아한다”고 그들이 실제 짝사랑으로 엮인 관계임을 전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