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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중국에서 전깃불이 공급되지 않던 마지막 오지마을인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장족자치주 반마(班瑪)현 궈망(果芒)촌과 위수(玉樹)장족자치주 취마라이(曲瑪萊)현 창장(長江)촌이 새해를 앞두고 처음으로 전깃불 혜택을 받게 됐다. 마을주민이 전등불을 보며 환히 웃고 있다. 2015.12.30 << 중궈왕<中國網>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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