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공연 중 고의적인 가슴 노출로 논란이 된 마돈나가 이번엔 엉덩이를 노출시켰다.
13일(이하 현지시각) TMZ 등 외신들은 마돈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공연에서 엉덩이를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14일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당시 영상이 올려져 있다.
영상을 보면, 마돈나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노래 ‘human nature’를 부르던 도중 입고 있던 바지를 내려 관객에게 뒤를 보였다. 티팬티를 입고 있어 그의 엉덩이는 그대로 관중에 노출됐다.
마돈나의 이같은 고의적 노출은 처음이 아니어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마돈나는 앞서 지난 7일 터키 이스탄불 공연에서 브래지어를 내려 오른쪽 가슴을 의도적으로 노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돈나 언니 대체 왜 그래요?” “노이즈 마케팅인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퍼포먼스인가요?” “제발 자제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http://static.news.zum.com/images/20/2012/06/14/20120614_133964948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