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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프"의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갈라랩) |
갈라랩이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MMORPG "프리프"가 6월을 맞이하여 유저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 파격적인 혜택이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프"에 접속하면 평일엔 200%, 주말엔 300%의 경험치를 주고 공격력 500, 방어력 300에 아이템 드롭률도 높여준다. 게다가 접속 후 레벨 업을 했을 땐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되고 120분 접속 시엔 특별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12일까지 ‘월드 뮤직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5레벨 이상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색깔 별 음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NPC를 통하여 유료 아이템 및 신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갈라랩의 김정옥 본부장은 “오랫동안 "프리프"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게임 내 혜택이 많은 이벤트이니 많이 참여해서 "프리프"만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프" 공식홈페이지(http://www.fly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