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점은 오는 10~21일까지 국제신문 사진부 박수현 기자의 'Sea Story-렌즈에 담은 바닷속 세계'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박 기자가 2년 간 국내 연안과 세계 곳곳의 바다 속을 탐험하며 촬영한 바다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바다거북'. (사진=국제신문 박수현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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