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원미경
원미경이 화제다.
원미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에 대해 다뤘던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원미경이 화제다.
원미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에 대해 다뤘던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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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방송 캡쳐 |
과거 '대찬인생'에서는 사라진 톱 여배우들편에서 원미경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당시 원미경의 엄청난 인기에 대해 특히나 남자들은 이대근을 미웠다 말했고, 이에 모든 게스트들이 공감한다는 듯 웃었다.
과거 2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원미경은 굉장히 농염한 섹시미를 보여줬고, 많은 팬들의 뇌리에 각인됐었다.
이후 변강쇠에서는 연극배우 김진태와의 호흡으로 더 강력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안선영은 한 기자에 '얼굴이 시뻘개졌다' 라며 놀렸고, 다들 웃음을 참아내지 못했다.
원미경은 80년대 섹시대표주자로 그 인기로 인해 대북전단에도 나타났었다 전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까지도 강원도 DMZ 박물관에 가면 원미경의 과거 모습이 담긴 전단지를 볼 수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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