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감독판, 성접대 파격 알몸 장면부터 무삭제 영상까지 공개

영화 내부자들 감독판 성접대

(영화 내부자들 스틸 컷)

배우 이병헌의 숨막히는 복수극을 다룬 영화 '내부자들'의 성접대 신은 백미로 통한다.

재벌기업 오회장(김홍파)이 언론사 논설주간(백윤식)과 국회의원 장필우(이경영) 등과 함께 술 파티를 벌이는 장면에서 배우들은 과감한 노출신을 공개했다.

특히 이경영과 백윤식은 알몸 뒷태를 드러내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최근 공개된 내부자들 감독판에서는 이 장면들과 함께 우민호 감독의 첫 편집본을 고스란히 담아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화 내부자들 감독판 성접대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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