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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과거 “가슴 나온 장면도 있어” … 무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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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KBS2 캡처.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KBS2 캡처.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과거 “가슴 나온 장면도 있어”…어떤 영화길래?

‘화장대를 부탁해’의 진행을 맡은 배우 한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영화 속 베드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은 과거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정윤수 감독·씨네2000제작)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언론시사회에서 첫 공개된 이 영화는 두 주인공 박용우와 한채영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하지만 어두운 조명으로 처리돼 한채영의 직접적인 노출장면은 없었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시사회 직후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필름은 기술시사 이전에 최종 편집된 버전”이라며 “개봉 때는 최종 버전이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어둡게 처리됐던 베드신도 밝게 처리해 여주인공 한채영의 가슴이 노출된 장면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한 감독은 그녀의 영화속 노출은 실제가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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