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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강원 평창군이 2018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23일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용역을 통해 개발하거나 발굴한 향토·대표 음식의 시식·평가회를 가졌다.
이번에 개발된 음식은 평창복쌈(평창), 6백마지기밥상(미탄), The德 한상(방림), 장날 묵 국밥(대화), 콩갱이 메밀국수, 메밀탕면(봉평), 700감자탕(용평), 송어봉오리탕(진부), 황태 보푸라기 골동반(대관령) 등이다. 2015.12.23 <<평창군>>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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