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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女배우, "성탄절 보낼 男 급구" 은밀 제안

이데일리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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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혼혈 출신으로 성인물비디오(AV)계에서 인기를 구가했던 마리아 오자와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남자를 구하고 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활동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AV 여배우 마리아 오자와가 크리스마스의 밤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급구하고 있다고 일본 매체 ‘로켓뉴스24’가 보도했다.

현재 필리핀을 방문 중인 마리아는 현지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너무 외롭다.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나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생각이 있으면 주저 말고 연락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리오 오자와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혼혈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한때 AV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은퇴하고도 남성 팬들이 아직도 많은 유명 성인물 여배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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