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러블리즈 진 "혼자 샤워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들어와…"

더팩트
원문보기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연습생 시절 설움을 털어놨다.

러블리즈 멤버 진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화장실에서 음식을 먹은 이유를 밝혔다.

러블리즈 진은 "연습생 때 화장실에서 몰래 초코케이크를 먹었는데 그걸 매니저 언니가 알고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던졌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진은 "어느 날은 혼자 샤워하기 무서워서 문 열고 샤워를 했다.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셔서 배가 나왔다고 혼냈다"고 회상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그대에게'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훈 트리플더블 달성
    허훈 트리플더블 달성
  2. 2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러시아 유조선 공습
    러시아 유조선 공습
  5. 5이재명 정부 호남
    이재명 정부 호남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