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무대위 '속옷 노출' 아찔한 퍼포먼스

런닝맨 채연, 10년전에도 '살아있네'

런냉맨 채연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채연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감을 발휘한 가운데, 채연의 10년전 전성기 사진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채연은 과거 2009년에 MNET의 방송프로그램에서 초미니 미니스커트를 입고 열정적으로 춤을 춘적이 있었다.

당시 채연은 각종 예능뿐만아니라, 출시한 앨범마다 빅히트를 치며, 최고의 여자 가수 반열에 올랐다.

현재 채연이 한국에서 뜸한 활동을 보이면서 이제는 흔치 않은 사진이 되었지만, 무한도전, 런닝맨에 채연이 연이어 출연하며 다시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꺼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당시 거의 10년전임에도 아직도 런닝맨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인 채연이 예전의 모습을 보일지 눈여겨볼 대목이다.

chy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