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영 인턴기자]
[중부매일 이규영 인턴기자] 19일 오전 4시 48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이발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40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이발소는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난로를 켜놓고 퇴근한다"는 이발소 주인 A(63)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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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규영 인턴기자] 19일 오전 4시 48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이발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40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이발소는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난로를 켜놓고 퇴근한다"는 이발소 주인 A(63)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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