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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쳐 |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tvN ‘응답하라~’시리즈가 과거로 돌아갈수록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가면서 매 시즌 모든 것이 바뀌는 가운데 변하지 않는 부부가 있다.
성동일과 이일화는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응답하라 1988년까지 나란히 부부로 나와 극의 중심을 잡아 주고 있다. 비단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올 추석 개봉한 영화 ‘탐정:더 비기닝’에서도 또 다시 부부로 출연해 ‘응답하라’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제 대표 드라마 속 대표 부부로 자리잡은 둘이지만 이보다 앞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실제 부부로 오해 받은 콤비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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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임현식. 스포츠서울 DB |
‘한지붕 세가족’의 임현식과 박원숙은 ‘순돌이 아빠와 엄마’로 오랜기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단란한 서민 부부를 연기하며 동반 CF를 찍기도 했고 이후 다른 작품에서도 부부로 나오며 실제 부부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였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실제로 섭외가 돼서 거의 커플 성사 단계까지 가기도 했던 둘은 2014년 JTBC ‘님과 함께’서 가상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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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윤문식. 스포츠서울 DB |
마당놀이의 대모 배우 김성녀는 30년 넘게 동료배우 윤문식과 부부로 오해 받기도 했다. 30년간 상대역을 하다보니 이런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실제 김성녀의 남편은 연극 연출가 손진책이다. 한편, 윤문식은 15년간 병간호한 전처 이영순 씨와 지난 2008년 사별한 후 2009년 18세 연하의 신난희 씨와 재혼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달콤한 황혼 로맨스를 보여줬던 나문희와 박인환도 뮤지컬 ‘서울 1983’에서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부부로 다시 만났다. 앞서 영화 ‘조용한 가족’(1998),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2008), ‘아들 녀석들’(2012) 등에서 부부로 만난 둘을 처음으로 무대위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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