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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 사진=스칼렛 요한슨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19금 영화 '무브 댓 바디'에 캐스팅됐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소니 픽쳐스와 '무브 댓 바디'(Move that body) 출연을 확정했다.
'무브 댓 바디'는 미국 드라마 '브로드 시티'를 연출한 아니엘로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무브 댓 바디'는 5명의 친구가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서 처녀파티를 하다가 우연히 남성 접대부를 죽이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2016년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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