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냉부해' 이하늬 '화이트 트러플' 1kg에 600만원 "최상급 재료로 요리 기대"

헤럴드경제 차은호 기자
원문보기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 트러플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최고급 식재료 화이트 트러플을 들고 나와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하늬와 가수 이승철이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성게알과 장어, 전복 등 고급 식재료가 가득했다.

특히 비싸기로 유명한 최고급 버섯 화이트 트러플이 나와 쉐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트러플(서양송로)은 서양송로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떡갈나무숲 땅 속에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 중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생산량이 매우 적어 블랙트러플은 1kg에 300만원,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 선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요새 이태리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제철이라고 하더라.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았냐"고 재료를 공수한 이유를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