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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 |
▲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신세휘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특집에는 ‘여고생 한효주’로 불리는 신세휘가 좀비전쟁의 운명을 쥔 소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신세휘는 10분도 채 되지 않는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같은 미모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휘가 잠든 캡슐이 내려오자 개리는 “진짜 예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신세휘와 함께 사령부로 가 좀비전쟁을 끝내고자 했다. 그러나 곧 개리와 하하, 김종국까지 ‘런닝맨’ 요원들이 전원 희생됐고, 그 사이 신세휘는 사령관과 함께 탈출해 미션에 성공했다.
신세휘는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에 오르며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1997년생인 신세휘는 과거 tvN '고교 10대 천왕'에 출연하며 비춰진 빼어난 미모로 '여고생 한효주’의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또한 인기 아이돌 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출연, 최근 공개된 웨딩화보가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는 등 영향력 있는 차세대 이슈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세휘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방송가와 광고계 감독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뵙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신세휘 너무 예쁘다” “런닝맨 신세휘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 “런닝맨 신세휘 완전 반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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