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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호날두, 격투기 선수 바다하리와 게이설…“그것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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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한 격투기 선수 바다 하리와 친구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주목 받고 있다.

영국 한 매체의 기자는 프랑스 TV에 출연해 “최근 호날두가 일주일에 3~4번씩 모로코에 가서 남자 친구와 지낸다. 그것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바다 하리 SNS에 호날두와 어울리는 사진이 올라왔다. 호날두가 모로코에 갔다는 증거”라며 “호날두 소속 레알 마드리드도 그의 컨디션을 걱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호날두 측 관계자는 “호날두와 바다 하리는 친구사이다. 패션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공통분모로 친하게 지내는 것 뿐”이라며 게이설을 일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설마”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잘 생겼어”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와 바디 하리 그냥 친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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