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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 '나비:어른들의 일'(무삭제 감독판) 유승원, "베드신 찍다 공사 풀려"

헤럴드경제 이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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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퀴어영화 '나비:어른들의 일'(무삭제 감독판)에서 주인공 철수 역을 연기한 유승원이 베드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유승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몸을 보여주기 위해서 몇 달간 체중감량과 헬스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두 남자와의 동성 베드신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 장면이다보니 자꾸 공사가 풀렸었다. 한 번에 가려고 결국 테이핑을 뜯어내고 촬영을 했다. 기묘한 경험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무삭제 감독판)의 유승원]

[사진=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무삭제 감독판)의 유승원]


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무삭제 감독판)은 꽃미남 배우들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청춘들의 사회상을 담아낸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네이버영화, 인디플러그, 곰TV, Yes24 외), 모바일(T스토어, hoppin)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musi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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