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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자료의 보전에 의욕을 나타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초당파 의원모임인 '일본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회장이 10일 총리 공관을 방문해 아베 총리에게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역사 자료의 보전과 공개를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아베 총리는 신도 의원의 요청을 들은 뒤 "할 수 있는 것은 하겠다"며 의욕을 나타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신도 의원은 또 지난 3일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를 방문해 한국 해도를 시찰하는 과정에서 독도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내에 한국이 산업 폐기물 투기구역을 설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베 총리에게 대응을 요구했다.
아베 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즉각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확실히 수용해 대응하겠다"며 외교 노선을 통해 한국에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시사했다.
jh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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