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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움짤]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오늘은 승리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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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KBO리그의 두 레전드 양준혁과 이종범이 주축이 된 자선야구대회가 혈투(?)와 함께 막을 내렸다.

양준혁과 이종범은 지난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를 개최, 45명이 넘는 현역 야구선수들과 코치들, 그리고 야구 관계자들과 함께 양신 팀과 종범신팀으로 나눠 한 판을 펼쳤다. 수많은 볼거리가 연출된 가운데 양 팀은 5-5로 팽팽하게 맞섰다. 정규 이닝 후 양 팀은 특별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종범신 팀이 웃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자 양신팀과 종범신팀은 여자 아나운서들의 달리기 경기로 특별 대결을 펼쳤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1-2루를 지나 홈을 먼저 밟으며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요지경세상 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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