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모르모트 PD가 굴욕을 당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5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남자 겨울 코트 코디에 나섰다.
이날 남자 모델은 먼저 패션을 세팅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모르모트 PD가 같은 옷을 입고 탈의실에서 나왔고, 남자 모델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5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남자 겨울 코트 코디에 나섰다.
이날 남자 모델은 먼저 패션을 세팅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모르모트 PD가 같은 옷을 입고 탈의실에서 나왔고, 남자 모델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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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1시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방송됐다. © News1 star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
한혜연은 시청자들의 비교 멘트에 안타까워 하면서 모르모트 PD의 땀으로 젖은 머리를 정리해줘 웃음을 더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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