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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우(24)가 아찔한 사진 한 장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라 삼파이우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려 팔로워 240만 명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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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라 삼파이우 인스타그램 |
2013년부터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우(24)가 아찔한 사진 한 장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라 삼파이우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려 팔로워 240만 명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사라 삼파이우는 이날 추수감사절 휴가를 맞아 한 해변가를 찾아 자전거를 타며 여유를 만끽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라 삼파이우는 지난해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올해의 신인’으로 등장했으며 올해에는 수영복 특집호를 장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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