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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퇴직 공무원 중에서 국방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의 방산업체행이 줄이어 방산 비리 우려를 더욱 키웠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본지가 2010년부터 2015년 10월까지 6년 동안 퇴직 공직자 재취업심사 명단 1884건을 인사혁신처로부터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이투데이/이진영 기자(min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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