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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에 '취재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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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해상작전헬기 도입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이날 최 전의장을 상대로 해군참모총장으로 재임 당시 해상작전헬기 도입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기중개상이자 S사의 대표 함모(59)씨로부터 로비를 받고 함씨가 중개한 와일드 캣(AW-159)이 최종 기종으로 선택되는 데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5.11.24/뉴스1
dwy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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