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서유리, 초미니 드레스에 팬티스타킹 신고 도발적 자세…무슨 일?

'롤점검' 서유리, 초미니 드레스에 팬티스타킹 입고 도발적 자세…무슨 일?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롤점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롤여신 서유리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위층 여자(감독 이찬욱)'에서 위층 수상한 여자 '인경' 역할을 맡아 매일 알 수 없는 소음으로 아래층 남자를 괴롭히는 캐릭터를 천연덕스럽게 연기했다.

당시 공개된 스틸컷에는 초미니 드레스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도발적인 자세로 아래층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 마리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서유리의 요염한 모습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3일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11월 24일(화)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으로 롤점검을 공지했다.

롤점검 시간은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며, 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된다.

지난 롤점검을 통해 5.22 패치가 업데이트된 것으로 미뤄 이번 롤점검에는 5.23 패치가 업데이트될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롤점검에 앞서 128번째 신규 챔피언인 일라오이를 PBE 서버에 공개한 바 있어 이번 5.23패치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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