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정우성, 과거 이솜과 '19금 베드신' 연출…'파격적'

아수라 정우성이 과거 마담뺑덕에서 이솜과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아수라'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과거 이솜과 연기한 19금 베드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영화 '마담 뺑덕' 제작사는 당시 영화 개봉 후 정우성과 이솜의 무삭제 정사신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장면에서는 덕이가 회전목마를 타는 장면으로 시작해 "사랑해요 키스해주세요"라는 대사가 흘러나왔고 더불어 정우성과 이솜은 격렬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아수라' 정우성, 파격적이네" "'아수라' 정우성, 몸매 대박" "'아수라' 정우성이 베드신도 찍었구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과거 영화 '비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성수 감독과 영화 '아수라'를 촬영했다.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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