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대선을 앞두고 박태준 의원과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광양제철소를 찾은 김영삼 전 대통령(당시 대선후보)의 모습. 김종필 전 총리 ,박태준 전의원과 나란히 서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2015.11.22/뉴스1newjd@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