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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제일 욕 많이 먹은 곡 나르샤의 '삐리빠빠'"… 대체 왜?? 장난

아주경제 조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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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나르샤의 솔로곡 삐리빠빠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삐리빠빠라는 곡을 작사할 때 삐리빠빠라는 단어 자체는 가이드라인에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며 "곡이 발표된 후 팬들에게 작사가 맞냐? 가사 내용이 이게 뭐냐며 엄청 욕을 먹었다"
고 말했다.

김이나는 앞서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팬들에게 가장 싸늘한 반응을 얻은 곡으로 ‘삐리빠빠’를 꼽았다.

이날 김신영은 김이나에게 "팬들에게 가장 싸늘한 반응을 얻은 곡이 뭐냐"고 질문했다. 김이나는 "나르샤의 ‘삐리빠빠’였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김이나의 남편은 유명 연예기획사에서 음악 프로듀서 조영철 감독으로 드러났다.

조득균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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