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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박보영, 노출 연기? "사람들이 궁금해 할 몸 아냐"

헤럴드경제 김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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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섹션’ 박보영이 베드신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주인공 박보영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2년 전 박보영과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그 당시 짖궂지만 ‘만약 베드신 작품이 들어온다면?’이라고 물었었다”고 또 한번 질문했다.

당시 박보영은 본인의 몸을 보더니 ‘사람들이 궁금해 할 몸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터. 2년이 지난 지금 박보영은 “그 때와 마음가짐이 똑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션 박보영, 귀엽다”,“섹션 박보영, 베드신은 안돼”,“섹션 박보영,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섹션 박보영,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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