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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쉰, 24세 포르노스타 아내 브렛 로시 야릇 셀카 '역대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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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리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 것으로 알려져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브렛 로시의 셀카가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브렛 로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공개했다. 침대에 누워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놀라운 볼륨감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도 예쁘네", "왜그랬어요", "청춘에는 좋았지, 지금은 에이즈 걸리고..", "완전히 사고치셨구만" 등의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쉰은 시트콤 '두 남자와 1/2', 영화 '무서운 영화5', '못 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하며 한국영화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조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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