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의 십자가 앞에 머리 숙인 폴 라이언

【러신(미 위스콘신주)=AP/뉴시스】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이 미 재향 군인의 날을 맞은 11일 위스콘신주 러신의 기념관에 설치된 '전사자를 위한 십자가' 근처에서 머리를 숙이고 있다. 위스콘신주 출신의 라이언 의장은 이날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2015.11.12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