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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스룸' 페이스북 |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뉴스룸’ 강동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직접 밝힌 이상형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배우 강동원은 과거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주관과 개성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람들은 대게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풍겨져 나온다. 그런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라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특별히 원하는 외모가 있냐는 질문에는 "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으며, 깜짝 기상캐스터로 직접 일기예보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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